[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설리가 이성민을 향한 호칭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설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날 성민씨랑"이라는 글과 함께 영화 '리얼'에서 호흡을 맞췄던 배우 이성민과 다정한 셀카를 공개했다.
그런데 설리의 글을 본 일부 네티즌들은 설리가 선배인 이성민을 '성민씨'라고 부른 것을 지적했다. 결국 설리의 일부 팬들은 호소문을 통해 "아무리 개인적으로 친한 사이라 할지라도, 많은 대중들이 보는 SNS에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호칭 표현은 자제하는 게 좋지 않겠냐"고 목소리를 냈다.
결국 설리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성민에게 '성민씨'라고 부른 것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설리는 "난 의성씨랑 처음 만난 날 친구하기로 해서 그때부터 호칭을 '설리씨' '의성씨'로 정했다. 그리고 '성민씨'도"라며 "모두 우린 서로를 아끼는 동료이자 친구다. 내가 알아서 하면 했지 발끈하기는"이라고 밝혔다.
설리는 이미 3년전 이성민에 대한 호칭으로 도마 위에 오른 바 있다.
이와함께 설리는 또 다시 속옷 미착용 논란에도 휩싸였다.
설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 어디선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설리는 속옷을 착용하지 않은 채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당당하게 거리를 활보하고 있는 모습. 과거에도 속옷을 착용하지 않은 모습으로 수차례 '노브라 논란'에 휩싸였던 설리는 이번에도 속옷 미착용 일상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설리는 지난 4월 '노브라 논란'에 대한 불쾌한 심경을 직접 드러낸 바 있다. 당시 설리는 지인들과의 술자리에서 속옷을 착용하지 않은 채 민소매에 카디건만 입고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설리는 방송에서 "오늘도 속옷 안 입었다"고 밝히며 "내 걱정 안해도 된다. 시선 강간하는 사람들 진짜 싫다"며 네티즌들에게 일침을 날렸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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