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FC서울이 28일 오후 7시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성남과의 K리그1 13라운드를 맞아 이색 이벤트를 준비했다.
2019년 시즌 첫 주중 홈경기를 기념해 이날 경기 콘셉트를 '직장인의 날' 로 정하고 직장인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
서울 구단은 "평소 바쁜 직장생활로 못 만났던 친구들과 만남의 자리를 가지며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고 밝혔다.
우선 이날 경기장을 방문하는 직장인들이 매표소에서 명함을 제출하면 일반석에 한해 관람권을 1장 더 받을 수 있는 '1+1 관람권' 프로모션을 한다.
또 경기장 북측광장에서 운영되는 '청춘포차'에서도 명함을 제시하면 생맥주가 1회에 한해 추가로 1잔이 제공되는 직장인을 위한 '생맥주 한잔 더!' 이벤트도 준비한다.
이밖에 하프타임 때는 E석 관람석에서 '선수와 함께하는 포토타임' 코너도 마련돼 FC서울 선수, V걸스와 함께 경기장을 찾은 추억을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한편 이 날 경기에서는 지난 고성 산불화재를 계기로 국민 안전을 위해 투철한 구호 정신이 재차 확인된 국민 안전지킴이 소방공무원 및 그 가족을 초청해 FC서울 홈경기 관람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성남과의 홈경기는 FC서울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앱, 티켓링크를 통해서 예매가 가능하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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