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토토가 25일부터 27일까지 벌어지는 하나원큐 K리그1(1부 리그) 5경기와 이탈리아 세리에A 9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19회차 전북 현대-경남FC(5경기)전에서 국내 축구팬들의 85.51%가 전북의 승리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양팀의 무승부 예측은 9.14%로 나타났고, 원정팀 경남의 승리는 5.35%를 기록했다.
강원FC와 울산 현대 역시 70%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승리 가능성을 높였다. 홈 경기를 치르는 강원은 제주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73.42%를 얻었다. 성남으로 원정을 떠나는 울산 역시 71.06%라는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이 밖에 FC서울은 포항 스틸러스를 상대로 43.13%를 얻어 우위를 차지했다. 대구FC 역시 48.60%로 23.90%에 그친 수원에 비해 유리한 경기를 펼칠 것으로 토토팬들은 예상했다.
세리에A에서는 AS로마와 아탈란타가 80% 이상의 높은 득표율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AS로마의 경우 84.89%를 얻은 반면, 상대팀인 파르마는 단 6.42%를 받는데 그쳤다. 또, 아탈란타 역시 84.61%의 몰표를 받았지만, 상대팀인 사수올로는 6.24%에 머물렀다.
이미 승점 90점으로 우승을 확정 지은 유벤투스와 전통의 명가 AC밀란은 각각 60.21%와 74.27%를 얻어 승리 가능성을 높였다. 볼로냐를 상대하는 나폴리 또한 62.37%로 과반수의 투표율을 넘겼다.
한편, 8경기 피오렌티나-제노아전의 경우 무승부가 37.06%로 가장 높게 나타나 이번 회차 최고의 박빙승부를 펼칠 것으로 예상됐다.
이번 승무패 19회차는 25일 오후 4시50분에 발매를 마감한다.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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