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감을 느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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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로멜루 루카쿠가 인터밀란 이적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언론 맨체스터 이브닝뉴스는 23일(한국시각) '루카쿠가 인터밀란의 이적을 원하게 된 이유가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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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첫 번째 이유로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존재를 꼽았다. 첼시에서 물러나 야인 생활을 하던 콘테 감독은 인터밀란 부임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콘테는 부임 시 루카쿠 영입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는 '콘테 감독은 루카쿠와 계약하기를 원한다'고 보도했다.
루카쿠가 이적을 원하는 이유는 또 하나 있다. 맨체스터 이브닝뉴스는 '소외감을 느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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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7년 여름, 맨유의 유니폼을 입은 루카쿠는 2022년까지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최근 분위기가 바뀌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부임 뒤 풀타임 출전 횟수가 줄었다. 이 매체는 '루카쿠는 솔샤르 감독의 관리 방식에 소외감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그는 솔샤르의 선발 방식 때문에 세리에A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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