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봄밤' 한지민과 정해인이 다시 한번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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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봄밤'에서는 이정인(한지민 분)과 유지호(정해인 분)가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정인과 유지호는 농구장에서 우연히 마주쳤다. 연인 권기석(김준한 분)의 농구 경기를 보러온 정인이 그곳에서 지호를 발견한 것. 정인은 지호가 경기하는 모습을 보며 계속 신경썼다. 또 지호가 경기를 뛰다 넘어지자 자기도 모르게 관중석에서 일어나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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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과 지호는 농구 경기 후 뒤풀이 모임에 함께하게 됐다. 지호는 정인이 젓가락을 떨어뜨리자 말 없이 챙겨줘 정인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정인의 곁에는 연인 기석이 존재했고, 지호는 이들을 바라보며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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