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이 김명수의 도움으로 살아나 시력을 되찾았다.
22일 방송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에서는 이연서(신혜선 분)가 김단(김명수 분)의 도움으로 살아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교통사고를 당해 죽음의 문턱에 있는 연서를 목격한 천사 김단. 하지만 하늘로 돌아가기까지 24시간을 남겨두고 있던 김단은 인간의 생명에 관여하면 소멸되는 천계의 법칙 때문에 연서를 구하지 않고 돌아서려 했다. 그러나 연서는 "매일매일 죽고 싶었는데, 살고 싶다"고 간곡하게 살려달라 부탁했고, 결국 김단은 날개를 펼치고 절벽에서 떨어지는 자동차에서 연서를 구했다.
연서는 살렸지만, 김단은 인간사에 관여한 죄로 소멸될 위기에 처했다. 그러나 대천사 후(김인권 분)는 김단에게 소멸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는 특별 임무를 내리며 다시 한번 기회를 주었다. 후는 "현신하여 천사 단이 아닌 인간 김단이 돼서 100일 동안 특별 임무를 성공해라. 그러면 다시 문이 열릴 것이다"고 말했다. 김단은 특별임무를 하기 위해 천사에서 인간으로 현신했다.
그 시각, 연서는 각막 수술을 받고 다시 시력을 되찾게 됐다. 연서는 다시 세상을 볼 수 있게 됐지만, 슬퍼했다. 바로 늘 옆에 있어주던 아저씨(장현성 분)는 그만 교통사고로 사망한 것. 연서는 아저씨가 기증한 각막으로 다시 앞을 보게 됐지만, 세상에서 가장 믿고 의지했던 아저씨가 사라졌다는 사실에 괴로워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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