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당 아자르가 레알 마드리드행에 데드라인을 걸었다.
아자르는 올 여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다. 다음 시즌 대대적인 보강을 노리는 레알 마드리드는 팀을 떠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후계자로 아자르를 점찍었다. 지네딘 지단 감독은 과거부터 아자르를 원했다.
하지만 협상은 잘되지 않고 있다. 이적료 간극이 제법 크다. 레알 마드리드는 현재까지 8600만파운드를 제시했다. 하지만 첼시는 1억1200만파운드를 원한다. 2600만파운드나 차이가 난다. 물론 협상을 통해 해결될 수 있지만, 아자르는 보다 빠른 결론을 원하고 있다. 25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아자르가 지인에게 6월8일 열리는 카자흐스탄과의 유로2020 예선에 앞서 6월4일까지 레알 마드리드행을 확정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고 했다. 양 측 모두 압박을 가하는 모양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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