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대구FC-수원 삼성전이 매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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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팀의 경기가 열리는 26일 DGB대구은행파크는 경기 3시간 전인 오후 2시 1만2000장의 티켓이 모두 팔렸다.
올해 새 홈구장에서 경기를 치르고 있는 대구는 K리그 경기 5번째 매진을 기록했다. 대구는 앞선 4번의 매진 경기에서 패한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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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수원전은 만만치 않을 듯. 원정 구단에 배정된 500장의 티켓이 일찌감치 팔려 추가 500장을 원정팀에 배정했다. 경기 전부터 수원 원정팬들이 응원석을 가득 메우며 응원에 열을 올리고 있다.
대구=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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