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LG 트윈스 류중일 감독은 선수들의 활약을 칭찬했다.
LG는 2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가진 롯데전에서 11대2로 이겼다. 25일 롯데전에서 6대5 역전승 했던 LG는 이날도 초반 빅이닝으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고, 선발 투수 타일러 윌슨의 호투를 앞세워 원정 승리를 챙겼다.
류 감독은 경기 후 "윌슨이 상대 타선을 완벽하게 잘 막아줬다. 타선에서는 모든 타자들이 다 잘해줬다"고 말했다. 그는 "6회 터진 이형종의 스리런포가 결정적이었다"고 덧붙였다.
부산=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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