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MBC '복면가왕' 상암MBC 정체는 시크릿 정하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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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MBC '복면가왕'에서는 103대 왕좌에 도전하는 새로운 복면 가수 8인의 듀엣 무대가 펼쳐졌다.
1라운드 두 번째 대결은 '야 이 방송국 놈들아, 상암MBC'와 '핵인싸 스팟, 양평 두물머리'가 벌였다. 두 복면가수는 박진영과 선예의 '대낮에 한 이별'을 통해 감미로운 듀엣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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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두물머리'는 68대 31로 2라운드에 진출했다. 이어 공개된 '상암MBC'의 정체는 그룹 시크릿 정하나였다. 정하나는 "전 징거 현 정하나입니다"라며 "무대를 4년 만에 선다. 그래서 눈물이 나더라. 전 아직도 가수가 꿈이다. 그리웠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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