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이천희 천재라고 생각했는데 송재림도 그랬다."
배우 김수로가 27일 서울 DDMC에서 열린 SKY드라마 '스릴킹'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내가 '패밀리가 떴다'를 말한 이유가 송재림에 있다"고 운을 뗀 김수로는 "10년 전 '패밀리가 떴다'를 할 때 이천희를 보고 '천재가 아닌가' 생각했었다. 그런데 이번 '스릴킹'을 하면서 송재림에게 똑같은 생각이 들더라"고 웃었다.
이에 앞서 김수로는 "사실 내가 예능을 꽤 했다. 그런데 자신있게 말한다. '패밀리가 떴다' 이후로 제일 재밌게 촬영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소재림은 "4차원이라고 말을 듣는데 내가 의도한 적은 없었다"며 "재미있게 말하고 친하게 지내려고 했던 것 뿐이다"라고 웃었다.
이날 김수로는 또 "너무 흥미롭고 재미있고 다양한 재미들이 곳곳에 있는 훌륭한 프로그램이다"라며 "너무 재밌으니까 무서워도 혼이 빨려서 따라가더라. 내가 뭘하고 있더라. 번지점프를 해도 그냥 번지가 아니다. 놀라운 영감을 많이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라고 치켜세웠다.
27일 첫 방송하는 '스릴킹'은 긴장과 도전을 즐기는 셀럽 4인 김수로 뮤지 송재림 윤소희가 액티비티 마니아들의 성지로 불리는 영국을 찾아 실제로 익스트림 액티비티를 체험해보는 예능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