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VFX(시각특수효과) 및 글로벌 콘텐츠 전문기업 (주)덱스터스튜디오(대표: 류춘호)가 지난 5월 27일(월) 오후 2시 정부세종청사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실감형 콘텐츠를 통한 정책 소통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주)덱스터스튜디오가 문화체육관광부와 실감형 콘텐츠를 통한 정책 소통을 함께 추진하기 위해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문화체육관광부와의 업무 협약은 5G 대중화를 앞둔 현 시점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국내 실감형 콘텐츠를 주요 문화 행사장에서 국민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덱스터스튜디오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덱스터스튜디오에서 직접 제작한 VR, AR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체험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며, 향후 국내 영화제 및 게임 전시회 등 주요 문화 행사장에서 실감형 콘텐츠 체험 행사 개최를 통해 국민 눈높이 정책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덱스터스튜디오 류춘호 대표는 "5G시대에 발맞춘 디지털 정책 소통에 업계 대표 회사로서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 깊다. 앞으로도 덱스터스튜디오만의 차별된 기술력을 선보일 수 있는 킬러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해 미디어 시장을 선도하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덱스터스튜디오는 국내 최고의 VFX기술력의 기반으로 콘텐츠 기획, 제작, 투자, 배급 등 적극적으로 신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VR콘텐츠로는 시네마틱 VR '화이트 래빗', VR TOON '살려주세요', VR 애니메이션 '프롬 더 어스', 조석 작가의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VR TOON '조의영역', 영화 '신과함께' 시리즈를 VR로 새롭게 재탄생시킨 '신과함께VR-지옥탈출'을 성공적으로 제작했으며, 2019 선댄스 영화제, 2018 칸 국제영화제, 2018 스위스 뉴샤텔국제영화제, 2018 부산국제영화제, 2018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등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에 연이어 공식 초청되어 작품성을 검증 받았다. 향후에는 인터렉티브, 네트워크 등 체험적인 요소가 추가된 VR게임, 워킹형VR, AR콘텐츠 등 다양한 포맷으로 제작 영역을 넓혀갈 계획이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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