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김민정이 KBS '국민 여러분!'의 종영을 앞두고 미소로 작별 인사를 전했다.
28일 소속사 WIP 측은 공식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통해 KBS 2TV 월화드라마 '국민 여러분!'(극본 한정훈, 연출 김정현, 김민태, 제작 몬스터유니온, 원콘텐츠)에서 악역의 아우라와 허당미를 동시에 갖춘 '박후자'로 열연한 김민정의 마지막 촬영 현장과 종영 소감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민정은 "오늘이 드디어 '국민 여러분!'의 마지막 촬영 날입니다. 그동안 저희 '국민 여러분!' 사랑해 주신 많은 분들 감사드리고 저도 후자 하면서 많이 배우고, 많이 즐거웠어요"라며 가장 먼저 시청자들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어 "(역할이) 무서운 사채업자인데, 허당기 안에서 나오는 귀여움, 그런 여러 가지 부분들을 가진 후자를 보면서 매력을 느꼈거든요. 그래서 여러분들께 제가 느낀 그런 감정을 전달해 드리려고 했는데 많은 분들과 작품을 통해서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어 저에게 더없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지켜봐 주신 여러분 너무 감사하고 더 좋은 작품과 더 좋은 캐릭터, 더 좋은 연기로 또 찾아 뵐게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라며 손인사를 전하는 김민정에게선 연기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과 '후자'를 떠나보내야 하는 아쉬움이 고스란히 묻어있다.
한편, 김민정은 '국민 여러분!'에서 악역이고 센 캐릭터이지만, 어딘가 어설프고 엉뚱한 젊은 여자 사채업자 '박후자'로 열연을 펼치며 드라마 속 여성 캐릭터의 스펙트럼을 넓혔다는 평을 얻고 있다. 특히 말맛 가득한 김민정의 대사 전달력은 시청자들의 큰 호평을 얻으며 드라마의 고정 시청자층을 형성하는데 단단한 몫을 했다.
배우 김민정이 출연하는 KBS '국민 여러분!'의 최종회는 오늘(28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1."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2.'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3."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4.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
- 5.[속보]"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철퇴 빼든 최휘영 문체부 장관 "신임회장 선출도 예전방식으론 못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