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옷차림과 어울리는 예쁜 샌들은 여름 패션에서 빠질 수 없는 필수 아이템이다. 그러나 소재가 얇고 굽이 높은 샌들, 도보시 충격이 잘 흡수되지 않는 여름 샌들은 부상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굽이 높은 샌들을 신은 채 발목을 접질릴 경우 인대에 부상을 입을 수도 있으며 심하면 발목 관절의 연골이나 뼈를 다칠 수도 있으니 반드시 주의가 필요하다. '이 정도는 금방 좋아지겠지'라고 가볍게 여기거나 찜질, 파스로 버티는 행동은 오히려 증상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
만약 굽이 높은 샌들을 즐겨 신는 여성 가운데 발목을 접질리는 일이 흔하거나 잘 넘어진다면 일단 발목불안정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 '족관절 불안정성'이라고도 하는데 발목을 삔 후 일상적으로 쉽게 접질리고 불안정한 느낌을 갖는 상태를 말하며 발목 염좌 10명 중 1~2명 꼴로 발생하는 아주 흔한 질환이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복숭아뼈 앞쪽 인대 부착부에 통증이 간헐적 또는 지속적으로 나타날 수 있으며 일상에서 쉽게 접질리거나 불안정한 느낌이 있을 수 있다. 근력운동, 균형잡기 등의 훈련이 불안정성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기도 하며 보통 주사?약물?체외 충격파 등의 비수술적 요법을 시도해볼 수 있다.
또한 발목불안정증을 오랜 기간 방치한 경우 만성적인 발목염좌로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보행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발목통증 증상이 심하지 않을 경우 굽이 높은 샌들 등 보행이 불안정한 신발 착용을 피하거나 자세 및 습관 교정, 근력 운동 등으로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
족부 부상시 많은 환자들이 병원을 찾기 보다 '괜찮아질 것'이라 판단하는 데 실제로 가벼운 부상일 경우 금방 좋아지기도 하지만 또다른 부상, 만성적인 통증을 낳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스포츠조선 doctorkim@sportschsoun.com>
-
김건모 콘서트, 사람 한 명 없는 텅 빈 객석..이윤미 “무슨 일이냐면” -
김동완, "형은 개XX" 前 매니저 폭로에.."개인적 관계, 법적 대응할 것"[전문] -
사유리, '눈물 복귀' 이휘재 옹호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인성 단정, 거만 않고 따뜻한 오빠" -
혜리, 이모됐다..붕어빵 여동생, 결혼 4달 만 득녀 "어디서 귀여운 냄새 안나요?" -
"예쁘게 봐줘요" 사과한 BTS, 26만이면 어떻고 4만이면 어떠냐…국뽕 전설이 시작됐는데[SC이슈] -
치매 걸린 60대母, 50대 물리치료사 유부남과 불륜이라니 "치료 해주다 정 들어" -
이호선, ♥연세대 교수 남편과 커플룩 '럽스타'.."지금도 참 좋아, 할머니 돼도 내 영감이길" -
"60대 치매母, 50대 유부남과 불륜?" 성당에선 '천사' 클럽에선 '단골'
- 1."홍명보호는 다 계획이 있다" 유럽서 최후의 월드컵 리허설! 英 출국, '중앙MF→윙백' 키포인트…부상 변수 플랜B 집중 점검
- 2.'우승 포수' 떠난 빈자리, 이제는 '홈런 1위' 후배와 맞춰야 한다…그래도 확신한다, "국가대표 될 선수"
- 3."손흥민, 이강인도 당했다" 맨시티의 우즈벡 DF, 카라바오컵 우승 후 충격의 '아시안 패싱' 의심 정황
- 4.올해의 탈출상은 손흥민! '무무패패무무패패패패패무패' 토트넘, SON 없으니 챔피언십급...안방서 노팅엄에 0-3 완패 '17위 추락+강등권과 1점차'
- 5.원칙, 기준도 없는 차별...우승-오타니 프리미엄 말고, 김혜성에게 다저스는 최악의 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