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크리스티안 베탄코트가 29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포수 마스크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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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이동욱 감독은 이날 경기에 앞서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양의지의 무릎 상태가 100%는 아니다. 호전과 통증이 반복되고 있다"고 밝혔다. 양의지는 28일 창원 롯데전에 포수로 선발 출전했다. 앞서 무릎 통증으로 지명 타자와 대타 대기에 그쳤으나, 오랜만에 포수 마스크를 쓰면서 상대가 나아졌음을 드러냈다. 베탄코트는 양의지의 무릎 통증 이후 포수 마스크를 썼다. 투수와의 호흡 등이 관건으로 지적됐으나, 수비 뿐만 아니라 공격에서도 이전보다 나아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감독은 "이번 주가 지나면 양의지의 상태가 좀 더 나아질 것으로 본다"며 이번 주 경기에서는 베탄코트와의 로테이션 체제로 포수 자리를 꾸려갈 뜻을 밝혔다.
창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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