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가수 김재환이 링거 투혼을 발휘하며 프로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28일 김재환의 소속사 스윙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다수의 매체를 통해 "김재환이 SBS Plus '더쇼' 방송 후 열이 계속 심해져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김재환은 이날 아침부터 감기 몸살로 몸이 안 좋았지만, 예정된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링거를 맞고 '더쇼' 무대에 올랐다.
앞서 이날 김재환은 '더 쇼'에서 데뷔 무대를 꾸몄다. 특히 이날 김재환은 타이틀곡 '안녕하세요'로 데뷔 첫 1위를 차지했다.
김재환은 "처음으로 음악방송에서 상을 받게 됐다. 앞으로 더 성장하고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팬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김재환은 밝은 모습으로 앙코르 무대까지 무사히 마쳤다. 좋지 않은 몸 컨디션에도 불구하고 프로다운 면모를 보인 김재환. 그러나 방송 후 열이 계속 심해져 병원으로 이송됐고,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팬들의 걱정과 응원이 쏟아졌다.
한편 김재환은 지난 20일 첫 솔로 데뷔 앨범 '어나더'(Another)를 발매했다. 해당 음반으로 음반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서 총 9만 3,345장을 판매했다. 솔로 데뷔 앨범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음반 판매고를 보였다.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입증케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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