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는 영상이 선공개 됐다. 역대급 무대에 모두가 소름 돋는다는 반응을 보이며 또 하나의 레전드 탄생을 예고했다.
오늘(29일) 밤 11시 5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 / 연출 최행호, 김지우)는 송가인의 라이브 무대가 담긴 선공개 영상을 네이버 TV를 통해 공개했다.
선공개 영상에서 송가인은 '한 많은 대동강'과 '용두산 엘레지' 두 곡을 선보이며 스튜디오를 장악했다. 앞서 '미스트롯'에서 두 노래로 큰 인기를 얻어 우승까지 거머쥐었던 그녀는 감동의 무대를 또다시 '라디오스타'에서 재현한 것.
송가인은 정통 트로트 소울과 4단 고음 등 명불허전 실력을 뽐내며 콘서트장을 방불케 하는 무대를 선보였다. 이에 스페셜 MC 안영미가 두 손을 모으며 현실 감탄을 내뱉은 것은 물론, 모두들 입을 다물지 못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MC 윤종신 역시 "이래서 송가인, 송가인 하는 구나~"라며 그녀의 실력을 인정했다고.
박수 갈채가 끊이지 않았던 이번 무대는 조회수 100만을 예고하며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또한 송가인은 팬 관리 비법부터 솔직한 이상형, 게임 취미 등 이제껏 공개하지 않았던 '송가인의 모든 것'을 털어놓을 예정이라고.
송가인의 라이브 무대와 최초 공개되는 '송가인의 모든 것'은 오늘(29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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