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LA 장사를 성공적으로 마친 복스푸드가 이번에는 매력적인 항구 도시이자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샌프란시스코로 향한다.
오늘(30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tvN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에서는 캡틴복의 지휘 아래 손발이 척척 맞아가는 에릭과 허경환, 존박의 모습이 그려진다. 여기에 샌프란시스코 정복을 위해 특별히 영입된 새 직원이 공개되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할 예정.
샌프란시스코 장사를 도울 특급 도우미의 정체는 바로 이민우. 이민우는 지난 '현지에서 먹힐까? 태국편'에서 홍석천, 여진구와 함께 태국 요리를 마스터해 맹활약을 펼친 바 있다. 이제는 이연복의 수제자 자리를 넘보며 복스푸드의 장사에 더욱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늘 방송에서는 현지인의 입맛을 홀릴 역대급 메뉴 라인업도 공개된다. 다양한 푸드트럭들이 공존하는 미시온 베이의 핫한 푸드트럭 스팟인 '스파크(Spark Social SF)'에서 시작된 복스푸드의 7번째 장사에서는 이연복표 특제 '깍두기 볶음밥'이 첫 선을 보인다. 아삭한 식감과 매콤한 감칠맛을 모두 살리는 '캡틴복'만의 비법이 담긴 볶음밥이 현지인 입맛 공략에 나선다.
또한 코리안 소울 드링크 2탄으로 선보이는 고소함 가득한 일명 'K-라테' 미숫가루가 메뉴로 등장해 놀라움을 안길 전망. 과연 샌프란시스코에서 복스푸드의 장사는 순조롭게 이루어질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tvN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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