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에 출연한 배우 박진주가 애정이 담긴 종방 소감을 전했다.
배우 박진주는 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에서 카페를 운영 중인 박민영(성덕미 역)의 절친 이선주 역을 맡아 박민영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분해 '환상의 케미'를 자랑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보였다.
또한 박진주는 박민영과 극 중 어린 시절부터 함께 취미를 공유하고 박민영이 위기에 처할 때마다 맞춤형 조언을 해주며 서로에게 최고의 절친임을 인증하였다.
이렇게 현실 속 절친보다 더 절친 같은 훈훈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으며 워너비 절친, 주부로 각인된 박진주는 박민영-박진주 '현실친구케미'로 불리며 '그녀의 사생활' 김재욱-박민영 '찐연애케미'외 꿀 잼 더하는 유쾌한 틈새 케미로 호응을 얻었다.
박진주는 소속사 매니지먼트AND를 통해 "매 작품이 끝날 때마다 항상 아쉽고 조금 더 잘 할 수 있었을 텐데라는 생각이 들어요. 선주라는 캐릭터가 저에게는 나름대로 새로운 도전이었기에 아쉬움도 컸지만 그 안에서 배운 것 또한 많았던 것 같아요. 끝까지 응원해주시고 지켜 봐주세요 감사합니다"라고 작품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다음 작품에서도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사랑해요"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에서 박진주는 '그녀의 사생활' 마지막 대본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은 오늘(30일) 밤 9시 30분에 16회 방송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린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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