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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10경주=기세상 3번 오기호가 돋보이며 이런 3번 앞에서 버티려할 7번 이기한과 6번 장인헉이 유력한 동반입상후보로 꼽힌다. 하지만 세 선수가 전형적인 선행형으로 충돌 위험성도 있는 편. 이점을 노련한 2번 김종재, 1번 박진우가 집요하게 노려볼 전망이다. 역으로 2-3,7,6 주력하거나 3-1 1-7의 노림수를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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