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 투수 최충연이 퓨처스리그 경기에 9일만에 등판, 2이닝 1실점 했다.
최충연은 31일 익산에서 열린 KT와의 퓨처스리그 원정 경기에 선발 이재익에 이어 6회 등판, 2이닝 동안 홈런 포함, 2안타 1실점 했다.
1-7로 뒤진 6회말 마운드에 오른 최충연은 지강혁 김진곤 이해창을 삼진 1개를 곁들여 삼자 범퇴 처리했다.7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최충연은 강민성에게 좌월 솔로홈런을 허용했다. 1사 후 박준혁에게 안타를 내줬지만 후속타자 박민석을 병살타로 유도하고 이닝을 마쳤다.
이로써 최충연은 퓨처스리그 6경기에서 9⅓이닝 동안 10안타(2홈런) 7탈삼진, 4볼넷, 8실점(3자책)으로 2.89의 평균자책을 기록중이다.
삼성 김한수 감독은 "현재 불펜진이 잘 하고 있는 만큼 충분한 시간을 주면서 완전한 상태로 올라올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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