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과 빅뱅 지드래곤의 열애설이 재점화 됐다.
지난 30일 이주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드래곤과 함께 찍은 짧은 영상 한 편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해당 영상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다른 인물 등으로 합성되는 것으로, 이주연과 지드래곤은 나란히 앉아 사슴으로 분한 모습이다. 사슴 귀와 코 등이 얼굴에 덧씌워져 자칫 지드래곤을 못 알아볼 뻔 했지만, 지드래곤이 이주연 쪽을 바라봐 합성 화면이 잠시 사라져 얼굴이 그대로 드러났다.
영상은 삭제됐지만 이주연의 행동에 많은 네티즌들이 "무례하다", "상대에 대한 배려가 없다", "팬들을 생각해달라"며 항의성 댓글을 남겼다.
앞서 지난 2017년에도 이주연과 지드래곤은 합성 애플리케이션으로 촬영한 영상이 공개되며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하지만 당시 이주연 측은 "친한 친구 사이"라고 해명하며 열애설은 일단락됐다. 그러나 이번 영상이 또 다시 공개되며 두 사람의 열애설은 재점화됐다.
한편 현재 군 복무중인 지드래곤은 오는 11월 전역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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