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NC 다이노스 양의지가 LG 트윈스전에서 동점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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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지는 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전에서 팀이 0-1로 뒤지고 있던 2회초 선두 타자로 나서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11호.
LG 선발 투수 케이시 켈리와 마주한 양의지는 2B1S에서 4구째를 공략했다. 높게 뜬 타구는 중견수가 추격을 일찌감치 포기할 정도로 여유롭게 담장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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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초 현재 양팀이 1-1로 맞서고 있다.
잠실=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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