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멜 로하스 주니어가 이틀 연속 대폭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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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로하스는 2일 수원 두산 베어스전에서 팀이 2-7로 뒤진 6회말 1사 1루 찬스를 맞이했다. 두산 선발 조쉬 린드블럼을 상대한 로하스는 초구를 타격했고,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로하스의 시즌 11호 홈런이다.
로하스는 전날(1일) 경기에서도 두산 마운드를 격파하며 연타석 스리런 홈런을 터뜨렸다. 이틀동안 3개의 홈런을 추가한 로하스는 괴력을 과시했다. KT는 로하스의 투런 홈런으로 4-7, 3점 차로 따라붙었다.
수원=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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