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가수 김상혁과 딘딘이 청취자들에게 첫 인사를 전했다.
3일 SBS 러브FM '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이하 '오빠네 라디오')가 첫 방송을 시작했다.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는 이날(3일)부터 김상혁과 딘딘이 새 DJ로 합류하면서 '오빠네 라디오'로 개편됐다.
김상혁은 '김상혁 조정린의 친한 친구' 이후 약 14년 만에 다시 라디오 DJ석에 앉았다. 반면, DJ를 처음 해 본다는 딘딘은 "지금의 기분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새로 태어난 기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딘딘은 "가족 같은 DJ가 되겠다. 나는 청취자와 가족같은 사이가 되겠다"라며 포부를 전했다. 김상혁은 "청취자와 소통하고 항상 청취자의 편에 서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김상혁은 '싸움의 기술' 코너를 진행하던 중 아내 송다예에 대한 언급으로 눈길을 모았다. 딘딘이 "상혁 씨는 잡혀산다. 밥 좀 먹으려고 했는데 빨리 먹으려고 하고, 보고를 하더라"고 폭로했다. 김상혁은 당황하며 "신혼이니 일찍 들어가려고 한 것"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김상혁은 부부싸움 후 화해 노하우에 대해 "저희는 지금 꿀이 떨어지고 있다. 신혼이라 조금 싸우기도 한다. 아내는 저랑 싸우면 '온라인 커뮤니티에 물어보라'고 하더라"며 "아내와 싸웠을 때, 말을 부드럽게 하면서 잘 풀려고 한다"고 털어놨다.
한편 그룹 클릭비 출신 김상혁은 지난 4월 인플루언서 송다예와 결혼했다. 최근 TV조선 '아내의 맛'으로 신혼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sjr@sportschosun.com
-
양상국, '태도 논란'에 굴복…가치관도 바꿨다 "어디 여자가 집에 혼자 가냐" ('옥문아')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아일릿 호불호 갈렸던 '잇츠미' 테크노 성공, 하이브의 영리한 변주
- 1.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
- 2.[속보]오타니 12G만 홈런포 폭발! 타선 부진 끝내나…김혜성은 ABS 챌린지 위축→LAD 2-1 리드 중
- 3.이런 초고속 승격이 있나. AA 46G→AAA 12G→ ML 데뷔 3루타, 4출루,2타점. 메츠 외야 10년 각. 그래도 3개월 걸린 BK에겐 안되지
- 4.7연승→7연패→8연승 일부러 이러는 건가요? 삼성발 태풍, 야구판 제대로 뒤흔든다
- 5.세상에나! 무라카미 최다 삼진 불명예 뒤집어 썼다, 亞 출신 최초 삼진왕 오르나? 그래도 신인왕 투표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