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슈돌' 문희준과 딸 희율양이 새 가족으로 합류한다.
3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측은 "문희준과 딸 희율이 오는 9일 방송부터 새 가족으로 합류한다"고 알렸다.
이에 앞서 지난 2일 '슈돌' 방송 말미 새 가족에 대한 예고가 기습 공개됐다. 이후 공개된 주인공은 문희준과 크레용팝 출신 소율 부부의 딸 희율양이었다. 희율양은 아빠를 쏙 빼닮은 외모와 엄마를 쏙 빼닮아 애교 많은 성격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카메라를 신기하게 보는 눈빛, 로션을 얼굴에 듬뿍 발라 아빠를 당황하게 하는 모습 등 희율양의 매력적인 눈웃음과 넘치는 개인기 등은 많은 랜선 삼촌, 이모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
이를 입증하듯, 해당 모습은 분당 시청률 16.4%(전국)을 기록하며 이날 최고의 1분을 기록하는 등 예고만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앞서 문희준은 지난 2017년 2월 소율과 결혼, 슬하에 딸 희율 양을 두고 있다. '희율'이라는 이름은 부부의 이름에서 한 글자씩 따왔다고. 특히 아빠 문희준은 딸바보의 면모를 보이는 것은 물론, 해박한 육아지식을 과시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금까지 사생활을 노출하는 예능 프로그램에는 한 번도 출연한 적이 없었던 문희준이 귀염둥이 딸 희율과 '슈돌'에서 어떠한 모습을 선보일 지 오는 9일 방송되는 '슈돌'에 관심이 쏠렸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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