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경수진이 강지환과의 연기 호흡에 대해 이야기 했다.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TV CHOSUN 새 드라마 '조선생존기'(연출 장용우, 극본 박민우)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강지환, 경수진, 송원석, 박세완, 이재윤, 한재석, 윤지민, 장용우 감독이 참석했다.
"감독님이 이 작품을 택하게 된 결정적 이유"라고 입을 연 이혜진 역의 경수진은 "대본이 다 나오지 않은 상태였지만, 감독님을 믿고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극중 강지환과 호흡에 대해 "오빠가 너무 잘생기지 않았냐. 현장에서 오빠를 겪어보면서 느낀 건 정말 본받을 만한 선배님이라는 거다"고 말했다. 이어 "주위 분들과 스태프들에게 하는 태도가 정말 드라마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고 느꼈다. 그리고 상대 배우와 정말 잘 지내려고 노력하시고 대화도 많이 해주신다. 그리고 자기의 캐릭터에 대해 정말 꼼꼼하게 많이 준비하시더라. 그런 부분이 정말 본받을 만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선생존기'는 운명의 장난으로 어느 날 갑자기 조선에 떨어진 전직 양궁선수와 얼굴 천재 날라리 임꺽정이 서로의 인생과 세상을 변화시키는 판타지 드라마다. 오는 6월 8일 첫 방송된다. 매주 토·일요일 오후 10시 50분 전파를 탄다.
smlee0326@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