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신션한 남편' 주아민 유재희 부부의 달콤한 스킨십이 부러움을 유발한다.
스카이드라마(skyDrama) 예능 프로그램 '신션한 남편'은 스타부부들의 일상을 지켜보고, 그 안에서 이상적인 남편을 만들어주는 '좋은 남편 코디 프로젝트'다. 홍록기-김아린 부부, 김정태-주아민 부부, 주아민-유재희 부부 등 방송에서 노출한 적 없는 부부들이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이에 지난 5월 28일 첫 방송 직후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어 1위를 차지하는 등 폭발적 화제성을 기록하기도.
특히 주목 받은 부부가 주아민과 남편 유재희다. 주아민 남편 유재희는 미군 장교 출신으로 현재 세계 최대 글로벌 기업인 컴퓨터 소프트웨어 회사 M사에 근무 중이다. 그야말로 젠틀함과 스마트함을 겸비한 남편이다. 하지만 늘 과묵하고 표현이 없어, 아내 주아민을 속상하게 한다고.
지난 방송에서는 잠시 서울을 찾은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아내 주아민의 말대로 남편 유재희는 말이 없었다. 하지만 아내를 향한 애정표현만큼은 어느 부부보다 다정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자연스럽게 손을 잡는가 하면, 잠에서 깨자마자 달콤한 입맞춤을 한 것. 6월 4일 방송되는 '신션한 남편' 2회에서도 이 같은 주아민-유재희 부부의 로맨틱한 스킨십이 폭발할 전망이다.
이날 방송에서 남편 유재희는 아내 주아민에게 함께 외출하자고 권했다. 주아민이 "나가서도 인상 쓰려고 그러지? 또 인상 쓸거면 가지 말고"라고 불평하자 유재희는 "인상 풀려고 가는거지"라며 아내의 기분을 좋게 만들었다고. 뿐만 아니라 침대에 누워 있는 아내에게 달달한 귓속말까지 했다. 이에 주아민도 기분을 풀고 일어서 함께 외출했다고.
주아민-유재희 부부의 VCR 화면을 접한 '신션한 남편' 스튜디오 식구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특히 신동엽은 "말은 안 하지만 스킨십은 굉장히 많이 하는 것 같다. 제작진도 이건 못 내보낸다며 편집한다고 들었다"고 하는가 하면 "그래. 미국 스타일로 가자"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시애틀과 서울을 오가는 글로벌 라이프를 공개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은 주아민-유재희 부부. 말은 없지만 탈은 많고, 달콤한 스킨십이 넘쳐나는 주아민-유재희 부부의 이야기는 오늘(4일) 화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되는 스카이드라마(skyDrama) 예능 '신션한 남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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