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디즈니 라이브 액션 판타지 어드벤처 영화 '알라딘'(가이 리치 감독)이 개봉 14일차에 접어든 가운데 오늘(5일) 개봉 전후 통틀어 최고 사전 예매량을 돌파했다.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알라딘'은 5일 오전 10시 기준 실시간 예매율에서 16만장 돌파와 함께 신작 '엑스맨: 다크 피닉스'와는 4만 장 이상 예매량 격차를 벌리고 있다. 이와 함께 박스오피스 1위 '기생충'과는 예매율 및 예매량을 바짝 추격, 점차 격차를 줄여 나가며 흥행 선전을 보여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현충일 하루 만에 87만3117명을 동원한 역대급 오프닝 기록을 세웠던 현충일 개봉작인 톰 크루즈 주연 '미이라'(17)의 동시기 사전 예매량 12만장을 훌쩍 뛰어넘었다. '미이라'는 2017년 6월 5일 오후 1시 30분, 사전 예매량 15만장을 돌파한 것에 비해 '알라딘'은 초고속 예매 기록을 세우고 있는 것.
이 같이 개봉 3주차 흥행 역주행을 하며 역대급 현충일 외화 흥행 예고를 한 '알라딘'은 그야말로 2018년 '보헤미안 랩소디', 2019년 '알라딘'의 흥행 이변 신드롬으로 귀결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알라딘'은 좀도둑에 지나지 않았던 알라딘이 우연히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의 요정 지니를 만나게 되면서 환상적인 모험을 겪게 되는 판타지 어드벤처 작품이다. 메나 마수드, 윌 스미스, 나오미 스콧, 마르완 켄자리, 나심 페드라드, 나심 페드라드, 빌리 매그너슨, 너맨 아카, 네이비드 네가반 등이 가세했고 '킹 아서: 제왕의 검' '셜록홈즈' 시리즈의 가이 리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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