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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당일 검거된 가해자들은, 학교 선배였던 김 군(가명)과 같은 동네에 살던 박 군(가명)이었다. 그들은 늦은 밤 음성 메시지로 한수정 양을 불러내, 모텔에서 함께 술을 마셨다. 수정 양을 과음하게 만든 데에는 성관계를 맺으려는 목적이 있었다고도 진술했다. 하지만 과음한 한수정 양이 잠에 들자, 성관계 후 방에 남겨두고 나간 것이 전부라며 치사 혐의는 부인하기도 했다. 사고가 일어날 거라 예상하지 못했다는 가해자들의 진술을 받아들여, 1심 재판부는 강간 치사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는데, 그들은 정말로 한수정 양이 사망에 이를 것이란 사실을 예상하지 못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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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 1172회 '잔인한 게임'에서는, 한수정 양의 사망 사건을 둘러싼 소문의 진실을 추적하고, 수정 양이 주변으로부터 고립될 수밖에 없었던 정황이 무엇인지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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