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대화의 희열2' 유희열이 뜻밖의 자아 성찰 시간을 가졌다.
유일한 당신과 무한한 이야기 KBS 2TV 토크쇼 '대화의 희열2'은 MC 유희열을 필두로, 소설가 김중혁,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 기자 신지혜 등 다양한 시선과 생각을 가진 패널들이 모여 풍성한 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오늘(8일) 방송되는 '대화의 희열2'에는 10번째 게스트로 소설가 김영하가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영하는 최근 방송 활동을 통해 우리에게 친숙하게 알려진 소설가다. 머리를 번뜩이게 하는 통찰력으로, 모르는 게 없을 것 같은 박학다식한 면모로, 지적인 매력과 목소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김영하. 그는 대한민국 최고 문학상을 휩쓴 한국 대표 소설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로도 유명한 인물이기도 하다.
이러한 김영하는 "나는 무엇보다 우선 작가였고, 그 다음으로는 역시 여행자였다"라며,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과거 김영하는 20대부터 매년 여행을 떠났지만, 자신을 여행자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고. 그러나 뜻밖의 깨달음을 얻고 자신을 여행자라고 정의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영하의 이야기를 듣던 유희열은 자신의 직업에 대해 고민했던 때를 털어놓았다. 비행기 입국 신고서를 작성할 때마다 고민을 했다는 것. 유희열은 "지금까지 항상 작곡가라고 썼는데, 요즘 가장 많이 하는 건 방송이라서 방송인이라고 써야 하나"라고 갈등했다며, 자아 성찰 시간을 가져 웃음을 자아냈다.
김영하는 자신의 정체성이 반드시 직업과 일치하지 않아도 된다는 이야기를 하며, 자신을 여행자라고 정의하게 된 이유에 대해 말했다고. 과연 김영하는 여행을 하며 어떤 것을 깨달았던 것일까. TV 앞 시청자들의 머리와 가슴을 확 트이게 만들 김영하와의 통찰력 가득한 대화가, 김영하가 던지는 의미 있는 물음이 또 한번 깊은 울림과 깨달음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소설가이자 여행자이기도 한 김영하와의 대화는 오늘(8일) 밤 10시 45분 KBS 2TV '대화의 희열2'에서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
김동완 前 매니저, 참다 못해 인성 폭로 "나한테는 개XX, 출연료 올려줬더니 안 한다고" -
김동완, "형은 개XX" 前 매니저 폭로에.."개인적 관계, 법적 대응할 것"[전문] -
얼짱 방송인 A씨, 대한항공 사무장 출신 남편 불륜설에 입 열었다 -
김건모 콘서트, 사람 한 명 없는 텅 빈 객석..이윤미 “무슨 일이냐면” -
‘아들 다섯’ 임창정♥서하얀, 외식 한번에 “월세 수준”..식비 고충 토로 -
'판사♥' 박진희, 절약 끝판왕 "아파트 내 전기세 최저 기록, 의자 주워 써" ('미우새') -
한혜연, 이 악물고 20kg 뺐다 "위고비 의혹 열 받아, 요즘도 하루 두 끼 먹어" -
김건모, BTS와 겹친 마지막 공연서 공개 프러포즈 받았다[SC이슈]
- 1.'손흥민 떠나고 강등 위기 대재앙, 리그 13경기 연속 무승' 토트넘 16위→17위 추락, 노팅엄에 0-3 참패..'소방수' 투도르 경질 임박
- 2.미국 결국 작심 비판! "손흥민 감 떨어졌다"→5경기 무득점 지적…요리스 아니었으면 큰일났다 '5경기 무실점'
- 3.'4할 김혜성 충격 마이너행 → 美 언론도 납득 불가' 황당한 변명 "WBC 이후 조화롭지 못해서…"
- 4.한화 LG 좋겠네, '홈런치는 백업포수' 도루 저지도 탁월, FA시장도 두렵지 않은 폭풍성장
- 5.망했다! 손흥민 대통곡, 10년 활약한 SON 사라진 토트넘의 현실..."강등 확률 역대 최고치"→홈에서 노팅엄에 0-3 충격 완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