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특히 7일 공연에서는 새 앨범의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피처링에 참여한 할시(Halsey)가 무대를 함께 꾸며 관객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Advertisement
앞서 진행된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은 전 세계에서 손꼽히는 톱 아티스트들만이 오를 수 있는 무대로 방탄소년단이 주인공이 되어 새 역사를 썼다. 이 같은 소식은 영국을 비롯한 전 세계의 언론에서 앞다퉈 집중 보도했다.
Advertisement
텔레그래프(The Telegraph)는 "영어가 아닌 한국어(외국어)로 노래를 부르는 방탄소년단은 글로벌 팝 센세이션이 되기 위한 모든 규칙을 깼다. 언어와 음악 장르를 부순 팝의 국경 없는 미래를 구현하는 것 같았다"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Advertisement
프랑스 공연에 대해 프랑스 현지 매체들의 극찬도 이어졌다. 통신사 AFP, 르 피가로(Le Figaro), 르몽드(Le Monde) 등은 방탄소년단의 프랑스 공연을 자세히 전하며 "방탄소년단은 스타드 드 프랑스를 휩쓸었으며, 전 세계에서 한국 음악의 성공을 상징한다"고 전했다. 또, 베니티 페어 프랑스(Vanity Fair France)는 "방탄소년단은 전 세계를 정복했다. 1960년대 비틀스가 있다면, 2010년대에는 방탄소년단이 있을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15일과 16일 양일간 부산 아시아드 보조경기장, 22일과 23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공식 글로벌 팬미팅 'BTS 5TH MUSTER [MAGIC SHOP]'을 개최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