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한화 이글스 정우람이 800경기 출장 대기록을 세웠다.
정우람은 1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전에서 팀의 4-1 리드 상황인 9회초 등판했다.
세이브 요건에서 마운드에 오른 정우람은 선두타자 김재환을 삼진으로 잡고, 정수빈을 좌익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2아웃 이후 김재호에게 중전 안타를 맞았으나 신성현을 삼진으로 잡아내면서 세이브를 챙겼다. 자신의 시즌 11호 세이브다.
동시에 정우람은 프로 데뷔 이후 800경기 출장 기록까지 함께 세웠다. KBO리그 역대 4번째 대기록이다. 2004년 SK 와이번스에서 프로에 데뷔한 정우람은 2016년 한화 이적 후 꾸준히 마무리로 활약하면서 출장 기록을 늘렸고, 800경기 출장이라는 금자탑을 쌓게 됐다.
대전=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