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수습기자] 그룹 SS501 출신 김형준(32)의 성폭행 의혹이 무혐의로 결론지어졌다.
11일 경기 일산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김형준의 강간 혐의에 대해 '혐의 없음(증거 불충분)'으로 검찰에 사건을 송치했다. 관계자는 "양측 진술과 당시 정황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수사한 결과 혐의에 관한 증거가 없어, 불기소 의견으로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A씨는 지난 3월 2010년 5월 자신의 집으로 찾아온 김형준에 성폭행을 당했다며 고소장을 접수했다. 이에 김형준 측은 "합의하에 이뤄진 관계"라며 혐의를 강하게 부인했고, A씨를 무고 및 명예훼손 혐의로 맞고소했다.
한편, 김형준은 2005년 그룹 SS501로 데뷔해 인기를 모았다. 2017년 의무경찰로 입대해 지난해 12월 전역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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