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 내야수 김호재(24)가 올시즌 처음으로 1군 무대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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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재는 12일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와의 주중 원정 두번째 경기에 앞서 콜업됐다. 올시즌 퓨처스리그 성적은 49경기에서 0.304의 타율과 17타점, 18득점, 5도루. 1군에 올라오기 직전인 9일 NC전에서 3루타 포함, 3타수3안타 3타점의 맹활약을 한 바 있다.
장충고를 졸업하고 2014년 삼성에 육성선수로 지명받은 김호재는 지난해 데뷔 첫 시즌 10경기에 출전, 6타수1안타(0.167)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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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KIA전에서 4회 터커의 땅볼 타구를 뒤로 빠뜨리면서 실책성 안타를 내준 공민규가 엔트리에서 빠졌다.
광주=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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