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트와이스가 다음달 일본서 발매하는 싱글 4,5집이 음원 선공개 후 현지 라인뮤직 차트 1,2위를 석권했다.
트와이스가 12일 0시 일본 싱글 4집 'HAPPY HAPPY(해피 해피)'와 싱글 5집 'Breakthrough(브레이크스루)'의 각 타이틀곡 뮤직비디오와 음원을 선공개한 가운데 현지 라인뮤직 TOP100 실시간 차트 1, 2위에 올라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오는 7월 일본 데뷔 2주년을 맞이하는 트와이스는 7월 17일 싱글 4집 'HAPPY HAPPY', 24일 싱글 5집 'Breakthrough'를 발매하는 이례적 프로모션으로 현지 팬들의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해외 아티스트가 현지서 2주 연속 싱글을 공개하는 것은 흔치 않은 경우로, 트와이스는 상반된 매력이 담긴 두 싱글을 통해 팬들에게 두 배의 매력을 전한다.
트와이스의 일본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두 싱글의 뮤직비디오는 각각 해와 달이라는 서로 다른 '빛'을 표현하며 반전미를 강조했다. 'HAPPY HAPPY'에는 컬러풀한 세계 속 아홉 멤버들의 러블리한 모습을 담았고, 'Breakthrough'는 어두운 밤을 배경으로 강렬한 안무와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멤버 채영은 'HAPPY HAPPY' MV에 등장하는 멤버별 9인 9색 과일 일러스트를 직접 그려 남다른 재능을 뽐냈다. 해당 곡은 일본 코카콜라의 과일 음료 브랜드 'Qoo(쿠우)'의 CF송으로 채택되며 현지 인기몰이를 예고한 바 있다.
현지 데뷔 후 6연속 인기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트와이스는 싱글 4집과 5집을 2주 간격으로 순차 발매하면서 '8연속 인기 행진'을 정조준한다. 트와이스는 2017년 6월 일본 데뷔 베스트앨범 '#TWICE'를 시작으로 같은해 10월 첫 싱글 'One More Time(원 모어 타임)', 2018년 2월 싱글 2집 'Candy Pop(캔디 팝)'으로 일본 레코드협회로부터 3연속 플래티넘 인증, 같은 해 5월 공개한 싱글 3집 'Wake Me Up(웨이크 미 업)'으로 해외 여성 아티스트 싱글 중 최초로 더블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아울러 9월 발표한 첫 정규앨범 'BDZ' 역시 플래티넘 인증을 얻었으며 올해 3월 6일 공개된 앨범 '#TWICE2' 역시 오리콘 데일리 앨범차트 석권 및 통산 3번째 위클리 앨범차트 정상, 일본 데뷔 후 최초로 발매 첫 주 오리콘 20만 포인트를 넘어 자체 신기록 수립 등의 독보적인 인기와 기록을 쌓았다.
한편 트와이스는 올해 K팝 걸그룹 최초로 일본 3개 도시, 5회 공연에 22만 관객을 동원한 돔투어를 성료했다. 지난달 25일, 26일에는 2019년 월드투어 'TWICE WORLD TOUR 2019 'TWICELIGHTS(트와이스 월드 투어 2019 '트와이스라이츠')'의 첫 개최지인 서울 KSPO DOME(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월드투어의 성공적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15일 방콕 공연에 나서는 트와이스의 2019 월드투어는 북남미 4개 도시를 포함한 전 세계 9개 도시, 10회 공연으로 화려하게 개최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
김용만, 13억 불법도박 심경 "일 터지자마자 100명이 기도, 인생 잘 살았다" ('새롭게하소서') -
김동완, 결국 '논란의 SNS' 손 뗀다..."회사가 관리 할 것" -
쥬얼리 이지현, 밤 11시까지 미용 교육 받다가 울컥..."엄마는 늘 죄인" -
'문원♥' 신지에 "이혼은 빨리" 악담 변호사…동료도 "인간이 할짓이냐" 절레절레 -
BTS 정국 계좌서 84억 탈취 시도…'본인인증' 뚫은 중국 해킹범 송환 -
신동엽, 故김형곤 따라갔던 '트랜스젠더바'…"알고보니 선배 군대 동기" 충격 -
'폐섬유증 투병' 유열 "체중 41kg에 연명 치료 논의, 폐이식 수술도 무산" ('유퀴즈') -
양상국, '태도 논란'에 굴복…가치관도 바꿨다 "어디 여자가 집에 혼자 가냐" ('옥문아')
- 1.'대결단' 오타니 결국 방망이 놓는다 "타구 속도 151.2km → 147.7km 급감"
- 2.[U-17 아시안컵]"중국, 21년만에 월드컵 진출합니다!" 2연패 뒤 3차전 승리로 '4위→2위' 기적의 뒤집기…일본이 도왔다
- 3.제2의 김광현 맞다니까! '8G만에 5승 → 다승선두' 24세 新에이스의 폭발적 기세…그가 등판하는 날 팀도 승리한다 [수원포커스]
- 4.또 5할 문턱, 3번째 도전, 이번엔 뭔가 심상치 않다...두산, 다크호스 급부상 조짐
- 5.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