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전문 브랜드 길벗스쿨이 학부모 커뮤니케이션 프로젝트로 오는 25일 '엄마의 선택' 강연회를 연다.
'엄마의 선택' 강연회는 길벗스쿨의 학부모 연구소 '서너 가지 도와주는 곳'에서 자녀 교육, 진로, 아이와의 관계, 부모 역할 등 다양한 선택의 기로에 서 있는 부모들을 위해 준비한 학부모 커뮤니케이션 프로젝트다.
강연은 6주 간격으로 총 7회에 걸쳐 각각 다른 주제로 진행된다. 네이버 카페 '기적의 공부방'에서 사전에 5가지 질문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강연회에서 길벗스쿨 학부모 연구소의 주인장이자 부모교육 전문가인 '행복한 공부 연구소'의 박재원 소장이 질문에 대한 답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첫 번째 강연의 주제는 '엄마의 역할은 속도일까, 방향일까?'이다. '부잣집 아이들이 공부를 잘하는 진짜 이유는?', '참으려고 해도 화가 나고 짜증을 부리는 이유는?' 등의 질문에 통해 부모의 역할을 중점적으로 이야기할 예정이다.
강연회 참가비는 무료이며, 오는 23일까지 네이버 카페 '기적의 공부방'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인원은 선착순 200명이다.
길벗스쿨 관계자는 "학부모 연구소 '서너 가지 도와주는 곳'은 육아와 교육, 진로 등 무거운 책임감과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엄마들에게 작은 도움을 제공하고자 만들어진 곳"이라면서 "정답이 없는 부모라는 역할에 힘들어하는 엄마들의 많은 신청 바란다"고 전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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