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I.O.I)의 재결합설이 또다시 불거졌다.
13일 아이오아이 측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재결합을 계속 논의중인 것은 맞다. 하지만 참여하는 멤버나 컴백 시기 등에 대해 확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아이오아이의 재결합설은 올해 초부터 잊을만하면 떠오르고 있다. 올해 2월과 4월, 전소미를 제외한 10명의 재결합설이 제기됐지만, 각 소속사는 구체적으로 논의된 바 없다고 부인했다. 이 와중에 이번엔 '9인조 재편설'이 불거진 것.
팬들은 잇따른 재결합설에 설레고 있다. 하지만 계속되는 '설'에도 아이오아이 측은 "논의중이며 확정된 바 없다"는 입장을 유지해왔다.
아이오아이는 2016년 Mnet '프로듀스101'으로 통해 데뷔한 프로젝트 그룹이다. 2017년 1월 활동을 종료했다. 이후 소속 멤버들은 우주소녀, 위키미키, 다이아 등의 그룹에서 활동중이며, 프리스틴은 올해 5월 해체됐다. 청하는 솔로로 자리잡았고, 전소미는 13일 솔로 데뷔 쇼케이스를 갖는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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