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홍진영이 떼창러들과 마주하고 눈물을 흘렸다.
14일 방송된 tvN '300 엑스투'에서는 라이브의 여왕인 홍진영이 출연해 흥과 무대매너 가득한 공연으로 팬들과 호흡 했다.
이날 홍진영은 '엄지 척'으로 오프닝 무대를 꾸몄다. 경쾌하게 오프닝 곡을 부르던 홍진영은 300 떼창러들과 만나기 위해 긴장감 가득한 모습으로 무대 앞쪽으로 향했고, 드디어 장막이 내려오자 크게 놀라며 머리위로 큰 하트를 그리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홍진영은 그녀만을 위해 한자리에 모인 수많은 떼창러들과 마주하자 두 눈 가득히 눈물이 고인 채 노래를 이어갔다. "감정이 숨겨지지가 않더라"는 홍진영은 "올해로 데뷔 10년 차가 넘었는데, 막이 내려오는 순간 10년이란 순간이 지나가는 느낌이었다"며 이유를 밝혔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태국왕자'였는데…2PM 닉쿤, 후덕해진 충격 근황 "세월이 야속해" -
유혜정, 이혼 후 옷가게 운영+딸 돌변에 마음고생 "하늘 무너지는 느낌" ('바디') -
전지현, 인터뷰 중 구교환 잡도리.."너 질문을 몇 개나 하는거야?" -
심진화, 故김형은 92세 父 만나 딸 노릇.."아버지 건강하세요" -
김성은, 子 학원비만 월 325만원 "내 돈으로 부담..♥정조국보다 더 벌어" -
고소영, '샤넬 굴러다니는' 옷방...'300억 건물' 위화감 논란 잊었나 -
김용만, 13억 불법도박 심경 "일 터지자마자 100명이 기도, 인생 잘 살았다" ('새롭게하소서') -
"무료 간병인 취급" 송지은, 박위와 결혼후 '악플'에 눈물.."해명하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