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그리너스가 대전시티즌에 역전승을 거뒀다.
안산은 15일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2 15라운드에서 대전에 3대1로 역전승을 거뒀다. 안산은 기분 좋은 역전승으로 2연승을 기록하며 5위가 됐다. 대전은 8경기 연속 무승으로 발판을 마련하지 못했다.
대전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8분 이호진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프로 데뷔골.
하지만 안산이 후반 반격에 나섰다. 후반 25분 빈치씽코가 동점골을 터뜨렸다. 여기에 후반 종료 직전 VAR로 찬스를 얻었다. 아산은 장혁진이 상대 박수일의 태클에 걸려넘어져, VAR 판독 끝에 페널티킥 찬스를 얻었다. 2-1로 앞서나간 안산은 경기 종료 직전 방찬준의 추가골까지 터지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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