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2250억원도 거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과 팀의 핵심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가 천문학적 이적료에도 이적을 거부했다는 소식이다.
영국 매체 미러는 16일(한국시간) 리버풀과 살라가 거액의 이적료 제안에도 흔들리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살라를 원하는 구단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그리고 이탈리아 세리에A의 명문 레알 마드리드와 유벤투스. 두 팀은 살라의 이적료로 무려 1억5000만파운드(약 2250억원)를 책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리버풀과 살라는 이 제안을 거절했다고 한다.
이집트 출신 공격수 살라는 2017~2018 시즌 리버풀 이적 후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고, 두 시즌 연속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올랐다. 이번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리버풀의 우승을 이끌기도 했다. 이집트의 국민적 영웅으로 추앙받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