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일본 언론이 정정용호의 준우승 소식을 발 빠르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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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U-20) 대표팀은 16일(한국시각) 폴란드 우치에서 열린 우크라이나와의 2019년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결승전에서 1대3으로 역전패했다. 사상 첫 U-20 우승을 노렸지만, 마지막 한 걸음이 아쉬웠다.
한국은 전반 5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상대 파울로 얻은 페널티킥을 이강인이 성공하며 1-0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이후 상대에게 실점을 허용하며 고개를 숙였다. 소년들의 도전도 막을 내렸다.
일본은 한국의 준우승 소식을 발빠르게 전했다. 축구 전문 매체 사커킹은 '한국은 아시아 국가로는 1999년 대회의 일본 이후 결승에 올랐다. 하지만 아시아 국가 최초의 우승을 거머쥐지는 못했다'고 전했다. 풋볼채널 역시 '한국 U-20 대표팀이 아시아 국가 사상 첫 우승의 꿈을 이루지 못했다. 우크라이나에 역전패했다'고 보도했다. 사커다이제스트 '한국은 선제골을 넣었지만, 통한의 역전패했다. 아시아 국가 최초의 우승 꿈은 깨졌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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