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티아라 출신 가수 겸 배우 박지연이 팜므파탈의 바이올리니스트로 돌아온다.
박지연은 다음달 29일 첫 방송하는 KBS2 새 월화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에서 바이올리니스트 하은주 역을 맡았다.
'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살인 사건이 있었던 '그날'의 기억을 전부 잃은 팀파니스트가 수상한 음치남을 만나 잃어버린 진실을 찾아가는 미스터리 로코 드라마다. 연우진(장윤 역), 김세정(홍이영 역), 송재림(남주완 역) 그리고 박지연(하은주 역)까지 대세 청춘 남녀 4인방의 합류로 올여름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도도녀 하은주(박지연)로 완벽하게 변신한 박지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우아하고 고혹적인 여성미를 풍기는 그녀는 뇌쇄적인 눈빛을 빛내며 누군가를 향해 강렬한 시선을 보내고 있다.
박지연이 연기하는 하은주는 극 중 타고난 음악적 재능을 가진 매혹적인 바이올리니스트다. 남다른 재능만큼이나 남성들의 마음을 휘두르는 능력 또한 치명적인 도도하고 매력적인 냉미녀로 변신한다.
특히 팀파니스트 홍이영(김세정)과의 얽히고설킨 관계를 통해 극의 긴장과 재미를 주무르는 존재로 활약할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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