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회를 거듭할수록 무르익는 각양각색 로맨스 케미로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자극하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절대그이'(극본 양혁문 / 연출 정정화)의 OST part.7 '사랑이었다'가 '절대그이' 21, 22회를 통해 공개된다.
'사랑이었다'는 '절대그이'의 삼각 로맨스의 중심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주인공 방민아가 직접 작사, 작곡, 편곡 및 가창에 참여한 곡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방민아는 각종 OST는 물론, 2017년 발매한 첫 솔로 앨범 'Other way'를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역량 역시 입증한 바, 가수 민아를 향한 대중의 기다림이 길었던 만큼 이번 OST는 그간의 갈증을 해소해줄 전망이다.
극중 방민아가 맡은 특수 분장사 '엄다다'는 톱스타 '마왕준'(홍종현 분)과 7년 연애를 끝내고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 여자.
어느 날 우연히 찾아온 연인용 로봇 '영구'(여진구 분)와 그가 주는 '사랑'이라는 낯선 감정에 혼란스러워하던 엄다다는 지난 19, 20회 방송에서 과거의 상처를 극복하고 영구에게 용기 내 사랑을 고백했다.
그동안 안타까운 오해와 어긋난 타이밍 속 숨겨왔던 감정 포텐을 예고하며 방민아표 로맨스 코미디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 것.
이러한 가운데 공개되는 방민아의 러브 테마 '사랑이었다'는 리드미컬한 피아노 선율과 기타 리프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미디엄 템포 곡이다.
언제 어디서나 무한한 사랑을 보여주는 영구에 시나브로 물든 마음을 그렸다.
특히, 방민아는 가창을 비롯해 작사, 작곡, 편곡, 프로듀싱까지 직접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의 진면목을 보여주었다.
이는 본인이 연기하고 있는 캐릭터의 감정을 보다 섬세히 담아 팬들과 교감하고자 하는 가수 민아로서의 의지가 담겨있는 대목.
더불어, 그룹 '비투비(BTOB)'의 멤버 정일훈이 피처링과 작사에 참여, 개성 있고 감성 짙은 래핑으로 곡의 매력을 배가시킨 것은 물론, 작곡가 Jerry.L의 협업이 더해져 완성도를 높였다.
방민아만의 유니크한 감성과 음악적 열정이 만나 시너지를 발휘한 OST part.7 '사랑이었다'는 영구와 엄다다의 연애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전환점을 맞이한 극의 몰입도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한편, 방민아가 참여한 '절대그이' OST Part.7 '사랑이었다'는 오늘(19일) 밤 10시 방송되는 '절대그이' 21, 22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27일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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