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스페인에서 가족들과 휴가를 보내고 있는 영화감독 우디 앨런(83)과 아내 순이 프레빈(57)의 모습이 포착됐다.
18일(현지 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바르셀로나 거리를 걷고 있는 우디 앨런·순이 프레빈 부부와 딸 베쳇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들 가족은 환한 웃음을 지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순이 프레빈은 우디앨런의 사실혼 관계였던 미아 패로우가 입양한 딸이었다. 두 사람은 '세기의 불륜 커플'이라는 오명을 쓰면서도 1997년 12월 이탈리아에서 결혼식을 올렸고, 1999년 첫 딸 베쳇을 다음해인 2000년 둘째 딸 맨지를 입양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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