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아드리안 라비오의 행선지가 결정되는 모습이다. 유벤투스기 유력하다.
라비오는 이번 달을 끝으로 파리생제르맹과 계약이 만료된다. 자유계약의 몸이 된 라비오를 향해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 맨유, 아스널, 리버풀, 바이에른 뮌헨 등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유벤투스가 적극적으로 나섰다. 20일(한국시각) 스포르트이탈리아는 '라비오는 유벤투스와 5년 계약에 동의했다'고 보도했다. 700만유로의 보너스에 1000만유로 사이닝피가 더해진 규모다.
유벤투스는 이와 비슷한 계약으로 대어를 영입한 바 있다. 아스널에서 뛰던 애런 램지를 이렇게 영입했다. 라비오는 유벤투스의 적극적인 제안에 마음을 굳힌 것으로 전해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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