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이필모가 아내 서수연의 임신을 뒤늦게 인정했다.
이필모는 20일 소속사인 케이스타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아내 서수연의 임신 사실을 인정했다. 이는 지난 4월 최초 보도 기사가 나간 후 약 2개월 만의 일. 이필모는 "그 동안 제 삶에도 커다란 변화가 있어서, 이제 가장이자 곧 태어날 작은 필모의 아버지가 됐다"며 "40대의 배우로 또 한 걸음 내딛어, 언제나 책임감 있는 모습과 연기로 여러분들을 만나기 위해 더욱더 담금질하겠다"고 밝히며 임신 사실을 뒤늦게 인정했다.
현재 이필모의 아내인 서수연은 임신 27주에 접어들었다. 임신 약 6개월차에 접어든 상태로, 이필모와 서수연은 올해 2월 결혼식을 올리고 결혼 4개월차가 됐다. 앞서 이필모 소속사는 4월 임신 보도 후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은 채 두 달의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서수연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배를 가린 모습 등이 차례로 공개되며 임신을 '짐작'하게 했다.
이필모와 서수연은 올해 안에 부모가 된다. 출산은 가을쯤이 될 전망이다. 소속사도 "황금돼지띠가 될 것 같다"며 올해 안에 출산이 이뤄지게 될 것임을 인정했다. 임신 27주차에 접어든 서수연은 가을에 출산할 것으로 보인다.
이필모와 서수연 부부는 지난해 9월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에 출연해 인연을 맺었고, 연인으로 발전한 후 올해 2월 9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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