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연애의 맛' 커플인 배우 이필모(45)와 서수연(31) 부부가 결혼 4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알리면서 많은 팬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이필모는 20일 자신이 출연하는 뮤지컬 '그날들' 마지막 공연 소감을 전하며 "그동안 제 삶에도 커다란 변화가 있어서, 이제 가장이자 곧 태어날 작은 필모의 아버지가 됐다"며 아내의 임신소식을 직접 알렸다.
이필모 소속사 케이스타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서수연 씨가 임신 중인 것이 맞다"면서 "올해 출산 예정이나 정확히 언제 태어날지는 모른다"라고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임신 27주에 접어든 상태.
이필모는 지난해 9월부터 종합편성채널 TV조선의 리얼리티 예능 '연애의 맛'에 출연해 두번째 소개팅 상대로 서수연과 인연을 맺었다.
첫 만남에서 서수연은 이필모에게 "2년 전 실제로 본적 있다, 같이 사진도 찍었다"고 깜짝 고백해 화제가 됐다. 2년 전 이필모가 드라마 '가화만사성'을 찍을 때, 우연한 기회에 스치듯 만난 인연이 있었던 것. 필연 같은 운명처럼 두 사람은 시청자가 헷갈릴 정도로 방송에서 교감을 나누었고 방송에서도 공공연히 "결혼할 것 같다"는 패널들의 해석이 나오기도 했다.
급기야 12월 이필모가 "결혼까지 생각한다"며 진지한 고백을 했고 25일 공식으로 결혼을 발표하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그러고 지난 2월 9일 화촉을 올린 뒤 4개월 만에 2세를 얻으며 새 가족을 기다리게 됐다.
팬들은 영화같은 만남과 결혼, 임신으로 이어진 두 사람의 스토리에 흐뭇해 하며 꽃길 인생을 바라고 있다.
차기작을 검토 중인 이필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너무 갑자기 알게돼 놀랐다"면서 "최근 초음파 검사를 했는데 콧대가 벌써 나를 닮아 높다"며 행복감을 내비쳤다.
이필모는 "내 삶의 큰 변화이기 때문에 신중하게 준비하고 있다. 앞으로도 좋은 아빠이자, 아내에게도 잘하는 남편이 되고 싶다"고 다짐도 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