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민호가 라이브 방송으로 팬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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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는 20일 오후(한국시간) 라이브 방송으로 파리에서 팬들과 만났다. 이민호는 "저는 지금 파리에 있다. 여기는 오전 11시다"면서 "인스타 라이브는 처음 켜봤는데 좋다"고 첫 라이브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라이브 방송이 익숙지 않은 그는 "여러분 제가 라이브 방송을 켜면 팔로우 하는 사람들에게 다 알림이 가나요?", "여러분 이거 일시정지는 없나요?"라는 질문을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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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는 "개인 화보촬영이 있어서 일어나서 준비를 하고 있다"는 근황을 전하며, "인스타 라이브를 처음 켜서 여러분도 놀랐을텐데 앞으로는 자주 켜서 잠깐 잠깐 인사드리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민호가 기습적으로 시작한 라이브 방송은 시작 5분여 만에 전 세계 팬 6만여 명이 함께 해 글로벌 스타의 위엄을 과시했다. 이에 이민호는 한국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필리핀 등 다국적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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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민호는 지난 4월 25일 사회복무요원 복무를 마치고 소집해제 했다. 이후 복귀작으로 김은숙 작가의 신작 '더 킹:영원의 군주'를 선택했으며, 2020년 방송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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