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레드벨벳이 '얼루어 코리아'의 커버 모델이 되었다. 아이린, 조이, 웬디가 한 팀으로, 조이와 슬기가 한 팀으로 2종 커버의 주인공이 되었다.
몇 년간 여름 활동을 성공적으로 이끈 까닭에 레드벨벳은 '여름 강자'로도 불린다. 이번 '얼루어 코리아' 커버는 여름의 이미지를 가득 담았다. 레드벨벳은 단체 촬영, 개인 촬영, 유닛 촬영 등을 고루 소화하며 화보 장인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오랜만에 '완전체' 화보 촬영으로 모인 멤버들은 이번 주 공개된 '짐살라빔'에 대한 기대와 설렘을 숨기지 않았다.
아이린은 "역대급 안무다. 집중력이 흐트러지면 동작을 놓친다"고 짐살라빔의 안무를 설명했고, 웬디는 "타이틀곡이 가장 마음에 든다. 정말 새롭다", 조이는 "중독성이 있는 앨범이다. 사람들의 반응이 궁금하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예리와 슬기는 여름 활동에 대한 대중의 기대치에 대해 "여름을 즐길 뿐인데 좋아해주시니 감사하다. 다른 계절도 노려보고 싶다", "이제는 우리도 팬분들과 함께 여름을 기다리게 된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짐살라빔'의 준비 과정과 팀워크, 멤버 개인의 관심사에 대한 진지한 답변이 이어졌다. 레드벨벳 커버 화보와 인터뷰가 실린 '얼루어 코리아' 7월호는 전국 서점과 온라인 서점 등에서 만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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